‘보기만 해도 춥다’ 카라 니콜, 한겨울 날씨에 몸매 드러낸 파격 드레스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김재중, NOWADAYS(나우어데이즈), 민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ARTMS(아르테미스), 연준, 이무진, EPEX(이펙스), 인순이,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tripleS(트리플에스)가 참석했다.

카라 니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의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한터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행사로, K팝 레전드 선배 가수가 현세대를 대표하는 K팝 스타에게 시상하며 ‘K팝의 역사’를 이어가는 시상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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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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