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4세 맞아? 51kg 완벽 유지 ‘원조 힙한 센언니’ 매력 터진 시퀸 미니드레스룩

가수 황보가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에 황보가 참석했다.

이날 황보는 블랙 스팽글 시퀸 미니드레스로 세련되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숫자, 달러, 퍼센트 기호가 프린팅된 파격적인 텍스트 타이즈를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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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부츠로 개성을 강조하면서도 따뜻한 무드를 더했고, 목선을 돋보이게 하는 초커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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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정환 기자

한편,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는 황보를 비롯해 라이즈(RIIZE), 라잇썸(LIGHTSUM), 에잇턴(8TURN), 엔시티 위시(NCT WISH), 영탁, 영파씨(YOUNG POSSE), 이븐(EVNNE), 이승윤, 최예나,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 김용준, 김호영, 뮤지, 박미경, 소유, 이희진, 인순이, 장우혁, 제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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