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또 한 번 증명했다.
16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 구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영은 클래식한 빈티지 무드의 퍼 디테일 롱코트를 입고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가 선택한 롱코트는 고급스러운 카멜 컬러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화이트 티셔츠와 와이드 핏 카키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블랙 머플러와 베이커 보이 캡을 더해 쿨한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고, 큼직한 보스턴 백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이혜영은 평소에도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여왔다. 이번 룩에서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와 스타일 소화력을 발휘하며 겨울철 패션 교과서를 써 내려갔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