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의 유서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결국 변사사건 처리됐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새론 사망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해 “본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변사사건 처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유서 여부와 관련해 경찰은 “발견된 것은 없다”며 “특별한 수사 내용이라고 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그와 만나기로 약속한 지인이 먼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7호실에 마련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