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추워도 파이팅! 롱부츠에 롱패딩 꽁꽁 무장한 따숩 촬영장 패션

배우 고현정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겨울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롱패딩+어그부츠’ 조합

배우 고현정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은 카키 컬러의 롱패딩을 착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사진=고현정 SNS
그레이 롱 어그부츠는 겨울 스타일의 정석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은 카키 컬러의 롱패딩을 착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패딩 디자인이 포근한 분위기를 더하며, 차가운 날씨에도 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함께 매치한 그레이 롱 어그부츠는 겨울 스타일의 정석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최근 트렌드인 롱 부츠와 롱패딩 조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헤어스타일에도 고현정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건강 회복 후 ‘사마귀’ 촬영 집중… 변신 예고

한편, 고현정은 지난 12월 16일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를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바 있다. 소속사는 당시 “크랭크업을 이틀 앞두고 응급실을 다녀왔다.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제작발표회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고, 이후 수술을 받은 그는 한 달 뒤 퇴원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막바지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사마귀’는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한 여인이,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저지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랜만에 스릴러 장르로 돌아오는 고현정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강렬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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