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못다 한 약속 이종혁, 故 김새론 떠나보내며 먹먹한 심경

배우 이종혁이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종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새론, 생일이 같던 동네 꼬마 후배, 영면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 이미지를 올리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끝내 삼촌이 소주 한 잔 못 사줬구나. 그곳에선 밝게 웃길 바란다”라며 애틋한 감정을 내비쳤다.

배우 이종혁이 세상을 떠난 故 김새론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사진=MK스포츠DB, 이종혁 SNS
이종혁과 故 김새론은 같은 생일을 가진 인연으로, 오랜 시간 가까운 선후배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이종혁 SNS

이종혁과 故 김새론은 같은 생일을 가진 인연으로, 오랜 시간 가까운 선후배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끝내 함께 술 한잔 기울이지 못한 채 떠나보낸 후배에 대한 아쉬움이 깊게 묻어났다.

故 김새론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측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변사 사건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故 김새론의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파주시 통일로 추모공원이다.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은 여전히 그녀의 갑작스러운 이별에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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