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핏대 세운 처절한 절규...‘보물섬’ 오늘(21일) 첫방송 [MK★TV컷]

‘보물섬’ 박형식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일까.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첫 방송된다. ‘보물섬’은 여러 인물들의 각기 다른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에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블록버스터 복수극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박형식(서동주 역)과 허준호(염장선 역)라는 파괴적 조합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2월 21일 ‘보물섬’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충격적인 상황에 놓인 주인공 서동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대체 첫 회부터 주인공 서동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배우 박형식은 이를 어떤 강렬한 연기로 그려낼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첫 방송된다.

첫 번째 사진 속 서동주는 대산그룹 회장비서실 대외협력팀장으로서 대산그룹 회장인 차강천(우현 분)의 곁을 지키고 있다. 슈트, 헤어스타일 등 비주얼은 물론 자세와 표정까지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서동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뜻 차가운 듯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를 통해 더 높은 곳에 올라서려는 서동주의 성공에 대한 강한 야망이 느껴진다.

그런데 두 번째 사진부터 반전이 시작된다. 서동주가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감정 동요를 보인 것. 급기야 마지막 사진에서는 서동주가 여러 사람들이 붙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격에 휩싸인 듯 바닥에 주저앉아 발버둥 치고 있다. 핏대가 설 정도로 붉어진 얼굴, 충격에 휩싸인 듯 일렁이는 눈빛 등 금방이라도 절규할 것 같은 서동주의 모습이 애처롭고 안타깝다.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오늘(21일) 방송되는 ‘보물섬’ 1회에서는 일도 사랑도 다 잘 해낼 자신 있었던 주인공 서동주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 일은 이후 서동주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것이다. 극 전개에 매우 중요한 장면인 만큼 박형식 배우는 온몸의 힘을 쏟아 열연을 펼쳤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첫 회부터 강력한 몰입도로 시청자를 끌어당길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2월 21일 금요일 바로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후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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