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아이슬란드서 비키니 입고 얼음 입수… ‘이현이도 인정한 1인자’

한혜진이 아이슬란드에서 한겨울의 대자연을 만끽하며 극한 체험을 즐겼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25년 1월, 아이슬란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광활한 설원 위에서 등산 장비를 갖춘 채 강렬한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얼음이 둥둥 떠 있는 블루라군 온천에서 와인을 즐기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한혜진이 아이슬란드에서 한겨울의 대자연을 만끽하며 극한 체험을 즐겼다. 사진=SNS

한혜진은 흰색 패딩과 등산용 헬멧을 착용한 채 황홀한 일출을 배경으로 서 있으며, 날카로운 턱선과 깊은 눈빛이 인상적이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강한 포스를 발산하며, “한겨울에도 열정적인 모델”이라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블루라군 사진에서는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짙은 푸른빛 수증기가 가득한 배경 속에서 한혜진은 블랙 비키니를 착용한 채 와인잔을 들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하늘을 올려다보는 컷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한 편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방송인 이현이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한혜진을 향한 ‘1인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내 세대의 1인자는 한혜진이다. 1인자는 매사에 완벽주의여야 하는데, 나는 나와의 싸움에서 맨날 진다”라며 “2인자로 편안하고 길게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 카리스마와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낸 한혜진. 그녀의 아이슬란드 여정이 계속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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