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박봄 논란 속 마카오 합류…멤버들 자제 요청할까?

그룹 2NE1 멤버들이 마카오에서 박봄과 조우한다.

최근 박봄의 이민호 셀프 열애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투어 일정이 팀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봄, 논란 속 마카오 출국…2NE1과 재회

그룹 2NE1 멤버들이 마카오에서 박봄과 조우한다.사진=산다라박 sns

박봄이 소속된 2NE1은 2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한다.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2NE1 콘서트 WELCOME BACK’ 참석을 위해서다.

그러나 박봄은 최근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 칭하며 셀프 열애설을 불러일으킨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해당 게시물을 올렸다 지웠다를 반복한 박봄은 “이민호가 시켜서 쓴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대해 이민호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며 개인적인 친분도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2NE1 내부 분위기 심상치 않아…산다라박 의미심장 영상

한편, 2NE1 멤버들은 마카오 공연을 앞두고 미묘한 분위기를 보였다. 산다라박은 지난 20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으나, 영상 속에 박봄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일부 팬들은 “박봄이 논란 이후 멤버들과 거리감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마카오 공연에서 2NE1 멤버들이 박봄에게 논란 자제를 요청할 것인지,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4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완전체 무대 가능할까?

2NE1은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으며, 4월 12일~1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봄이 이번 마카오 공연을 계기로 논란을 잠재우고 완전체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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