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발목 다 나았어요!” 지팡이는 대만에 두고 왔나 힘찬 걸음에 팬들 안도 공항패션

이준호가 대만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하며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준호는 블랙 롱코트에 후드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깔끔한 핏의 롱코트에 화이트 배색이 들어간 후드티를 매치해 단조롭지 않은 컬러 밸런스를 완성했다.

이준호가 대만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하며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김영구 기자
이준호는 블랙 볼캡과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음에도 특유의 아우라가 빛났다.사진=김영구 기자
이준호는 깔끔한 핏의 롱코트에 화이트 배색이 들어간 후드티를 매치해 단조롭지 않은 컬러 밸런스를 완성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여기에 블랙 볼캡과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음에도 특유의 아우라가 빛났다.

특히, 후드와 롱코트 조합이 힙한 스트릿 감성을 강조하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스케줄 도중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지난 20일 지팡이를 짚고 출국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그는 치료를 병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 출연을 확정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