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촬영장에 도착한 따뜻한 응원에 감동을 전했다.
24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추위이길… 바쁘고 추운 촬영 속에 응원 감사합니다 ♥♥♥ 커피, 어묵, 찐빵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브라운 체크 코트에 화이트 터틀넥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포근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차분한 단발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커피차를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응원 문구를 확인하며 감동한 듯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가 더해져 촬영장 분위기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물론, 남편 이병헌이 보낸 커피차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 첫째를 낳은 지 10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그는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곧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를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