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상대 3전 전승? 토트넘 포스텍 감독의 자신감 “우린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분위기가 바뀌었다. 토트넘이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월 27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시티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2월 27일 오전 4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시티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사진=AFPBBNews=News1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말(23일) 입스위치 원정 선수단과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이라며 “우린 주축 선수를 보호하면서 부상자 없이 이날 경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어 “페드로 포로, 제임스 매디슨은 입스위치전에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체력을 비축했다는 뜻이다. 맨시티는 뛰어난 클럽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훌륭한 지도자이고,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도전적인 축구를 한다. 우린 그런 맨시티와 상대할 때마다 경기를 즐기고 있다. 우린 상대와 마찬가지로 이기려고 할 것이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브렌트퍼드(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0), 입스위치(4-1)를 차례로 잡아내고 리그 3연승에 성공하며 팀 분위기를 바꿨다.

토트넘은 2일 브렌트퍼드전 이전까지 리그 7경기에서 1무 6패를 기록 중이었다. 극도의 부진에 빠지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설이 대두되기도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말(23일) 입스위치 원정 선수단과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이라며 “우린 주축 선수를 보호하면서 부상자 없이 이날 경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어 “페드로 포로, 제임스 매디슨은 입스위치전에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체력을 비축했다는 뜻이다. 맨시티는 뛰어난 클럽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훌륭한 지도자이고,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도전적인 축구를 한다. 우린 그런 맨시티와 상대할 때마다 경기를 즐기고 있다. 우린 상대와 마찬가지로 이기려고 할 것이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정확히 말하면 리그 3연승은 아니”라며 “중간에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과 FA컵 4라운드(32강) 패배가 있었다”고 짚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어 “우리 선수들이 휴식을 취했다. 부상 선수들도 돌아왔다. 우린 지난 2경기에서 좋은 에너지를 확인했다. 특히 굴리엘모 비카리오, 브레넌 존슨, 매디슨, 데스티니 우도지 등이 복귀하면서 팀에 열정을 불어넣었다. 휴식이 우리가 다시 뛸 힘을 전해줬다. 우린 항상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믿는다.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우린 계속 성장하면서 좋은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고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정확히 말하면 리그 3연승은 아니”라며 “중간에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과 FA컵 4라운드(32강) 패배가 있었다”고 짚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어 “우리 선수들이 휴식을 취했다. 부상 선수들도 돌아왔다. 우린 지난 2경기에서 좋은 에너지를 확인했다. 특히 굴리엘모 비카리오, 브레넌 존슨, 매디슨, 데스티니 우도지 등이 복귀하면서 팀에 열정을 불어넣었다. 휴식이 우리가 다시 뛸 힘을 전해줬다. 우린 항상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믿는다. 이번에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우린 계속 성장하면서 좋은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고 했다.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은 올 시즌 맨시티에 아주 강하다.

토트넘은 지난해 10월 31일 EFL컵 맨시티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같은 해 11월 24일 맨시티 홈구장에서 치러진 리그 맞대결에선 4-0으로 대승했다.

토트넘이 27일 홈에서 치러지는 맨시티전에서도 승리하면 올 시즌 맨시티전 3전 전승을 기록하게 된다.

토트넘은 올 시즌 맨시티에 아주 강하다. 토트넘은 지난해 10월 31일 EFL컵 맨시티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같은 해 11월 24일 맨시티 홈구장에서 치러진 리그 맞대결에선 4-0으로 대승했다. 토트넘이 27일 홈에서 치러지는 맨시티전에서도 승리하면 올 시즌 맨시티전 3전 전승을 기록하게 된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시티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도전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강한 팀”이라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어 “맨시티전은 도전이다. 맨시티는 우리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에서도 더 오랜 시간 공을 소유하고 지배하려고 할 것이다. 우리도 노력하겠지만 맨시티란 팀을 상대로 모든 면에서 지배하는 건 불가능하다. 서로가 주도권을 잡을 때가 있을 거다.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았을 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가 주도권을 잡았을 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올 시즌 맨시티전을 돌아보면 적은 기회 속 마무리가 아주 훌륭했다. 맨시티와의 대결은 늘 기대된다”고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시티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도전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강한 팀”이라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어 “맨시티전은 도전이다. 맨시티는 우리의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에서도 더 오랜 시간 공을 소유하고 지배하려고 할 것이다. 우리도 노력하겠지만 맨시티란 팀을 상대로 모든 면에서 지배하는 건 불가능하다. 서로가 주도권을 잡을 때가 있을 거다.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았을 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가 주도권을 잡았을 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올 시즌 맨시티전을 돌아보면 적은 기회 속 마무리가 아주 훌륭했다. 맨시티와의 대결은 늘 기대된다”고 했다.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10승 3무 13패(승점 33점)를 기록하고 있다. EPL 20개 구단 가운데 12위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13승 5무 8패(승점 44점)를 기록 중이다. EPL 4위다.

토트넘이 맨시티를 상대로 올 시즌 3전 전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리그 4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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