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친구, 워크숍 간다더니 클럽 만취→팔찌 차고 처가행… ‘작살났다’

가정적인 남편으로 알려진 케이윌의 친구가 아내에게 워크숍을 간다고 뻥을 치고, 클럽에서 신나게 놀다 처가에 들렀다가 대형 사고를 쳤다.

26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는 “결혼 후 아내가 제일 예뻐 보일 때?”라는 주제로 케이윌의 20년 지기 찐친들이 출연해 화끈한 결혼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 게스트들이 각자의 연애사부터 결혼 후 겪은 충격적인 사건들까지 거침없이 털어놨다.

“워크숍 간다더니 클럽행… 팔찌 그대로 처가 방문?”

가정적인 남편으로 알려진 케이윌의 친구가 아내에게 워크숍을 간다고 뻥을 치고, 클럽에서 신나게 놀다 처가에 들렀다가 대형 사고를 쳤다.사진=유튜브채널 ‘형수는 케이윌’
남성 게스트들이 각자의 연애사부터 결혼 후 겪은 충격적인 사건들까지 거침없이 털어놨다..사진=유튜브채널 ‘형수는 케이윌’
남성 게스트들이 처음으로 출연해 아내 앞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리얼 결혼 토크를 펼치며 큰 화제를 모았다.사진=유튜브채널 ‘형수는 케이윌’

케이윌은 친구 김형태 씨의 전설적인 사고를 공개했다. 형태 씨는 결혼 2년 차였던 시절, 아내에게는 ‘회사 워크숍’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친구 정진교 씨의 집에 가방을 맡긴 후 홍대 나이트클럽으로 향했다. 그런데 문제는 형태 씨가 만취한 채 클럽 팔찌를 그대로 차고 처가로 직행했다는 점.

그를 맞이한 장모님과 아내는 형태 씨 손목에 반짝이는 클럽 팔찌를 보고 경악했고, 그 순간 거짓말은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이날 억울한 ‘공범’으로 지목된 정진교 씨는 “난 가방만 맡아줬는데, 그 죄로 1년 동안 친구 아내 얼굴도 못 봤다”며 분노를 터뜨려 폭소를 유발했다.

“아내 보고 싶어서 갔다” vs “클럽 팔찌가 문제였다”

형태 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클럽에서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아내가 너무 보고 싶어져서 처가로 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친구들의 분위기는 “진짜 아내가 보고 싶었겠냐? 정신 못 차리고 실수한 거지”라며 깐죽거려 스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남성 게스트들이 처음으로 출연해 아내 앞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리얼 결혼 토크를 펼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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