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한자로 이름 못 쓴다고? 아들 출생신고하다 사야에 딱 걸림

배우 심형탁이 아들 출생신고 도중 자신의 성씨 한자를 틀리는 ‘웃픈’ 해프닝을 겪었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52회에서는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출생신고를 직접 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제대로 드러낸다. 하지만 서류 작성 도중 믿기 힘든 실수가 발생했다.

“앗! 내 성씨를 잘못 썼다?” 심형탁의 출생신고 대참사

배우 심형탁이 아들 출생신고 도중 자신의 성씨 한자를 틀리는 ‘웃픈’ 해프닝을 겪었다.사진=채널A 제공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출생신고를 직접 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제대로 드러낸다.사진=채널 A제공
그는 배우 이상우, 이민우 등과 통화하며 “우리 하루가 정말 예쁘다”, “태어나자마자 얼굴이 배우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사진=채널A 제공

이날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다녀온 후 곧장 주민센터로 향했다.

출생신고를 신속하게 마치려던 그는 서류 작성 후 인증샷을 찍어 아내에게 전송했다.

그런데 곧바로 걸려온 아내의 전화.

사야는 다급하게 “심씨 한자를 잘못 썼다”고 지적했고, 이에 심형탁은 “제대로 썼다고 주장하다가 앗… 틀렸네”라며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오랜만에 써서…”라는 어설픈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스튜디오는 폭소로 가득 찼다.

“내 인생이 보인다”… 아빠 된 심형탁, 감격의 순간

우여곡절 끝에 정정된 출생신고서를 받아든 심형탁은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제 내가 진짜 어른이 됐나, 아빠가 됐나 싶다”며 먹먹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4월의 신랑’ 김종민도 깊이 공감하며 “저도 부지런히! 올해 안에~”라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 스튜디오를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리 하루, 태어나자마자 배우상” 자랑 폭발!

출생신고를 마친 후 차에 오른 심형탁은 지인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아들 자랑을 이어갔다.

그는 배우 이상우, 이민우 등과 통화하며 “우리 하루가 정말 예쁘다”, “태어나자마자 얼굴이 배우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이를 듣던 ‘멘토군단’은 “이민우 씨는 미혼 아니냐? 아들 자랑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니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나 심형탁은 “결혼 후에는 아내 자랑을 많이 했는데, 이제 아이가 태어나니 자연스럽게 아들 자랑이 나온다”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육아 만렙 ‘아들 바보’ 심형탁, 분유 먹이기까지 완벽

산후조리원으로 돌아온 심형탁은 아내를 쉬게 하고 홀로 육아에 도전했다.

그는 능숙하게 분유를 먹이고 트림을 시키는 등 완벽한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멘토들은 감탄하며 “완벽하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심형탁과 하루의 사랑스러운 부자 케미는 26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신랑수업’ 15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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