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수향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슬리브리스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내추럴한 데님 팬츠를 더해 여름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액세서리 활용이었다. 챙이 넓은 라탄 모자는 트렌디한 무드를 배가시키며, 블랙 크로스백과 체인 네크리스는 스타일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오버핏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바이크 쇼츠를 매치하며 힙한 스트릿 무드를 연출했다.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바캉스룩을 완성한 그는, 자연스러운 스타일 속에서도 완벽한 비율과 시원한 미소를 선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수향은 오는 4월 방송되는 MBC와 LG유플러스 STUDIO X+U가 공동 제작한 ‘남극의 셰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극한의 남극 환경에서 월동대원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이 프로그램에는 임수향 외에도 백종원, 수호, 채종협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탄 모자로 완성한 여름 무드부터 새로운 예능 도전까지, 임수향의 다채로운 변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