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집안 연대 사위?” 손준호, 양세형·홍현희 ‘둘’→송은이 ‘넷!’도 못 가

배우 김소현과 뮤지컬 배우 손준호 부부가 경제권을 분리한 이유를 밝히며, 서울대 집안과 연세대 사위라는 타이틀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현무는 손준호에게 “서울대 집안의 연세대 사위로 유명한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손준호는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이제는 기분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홍현희가 “연대도 대박이지 않냐”고 말을 보탰고, 양세형이 “우리 둘이 점수 합쳐도 못 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송은이가 “둘? 넷!”이라고 쐐기를 박으며 폭소를 유발했다.

배우 김소현과 뮤지컬 배우 손준호 부부가 경제권을 분리한 이유를 밝히며, 서울대 집안과 연세대 사위라는 타이틀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전참시

이어 김소현은 “저희는 예체능이라서…”라고 말했지만, 홍현희는 “예체능도 시험 보지 않냐”며 입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손준호 부부, 경제권 따로 쓴다…각자 돈 관리

이날 방송에서는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은 경제권을 분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남편이 결혼 전에 돈을 모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돈이 쌓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려고 경제권을 나눴다”며 “서로 얼마나 버는지도 모른다”고 깜짝 고백했다.

배우 김소현과 뮤지컬 배우 손준호 부부가 경제권을 분리한 이유를 밝히며, 서울대 집안과 연세대 사위라는 타이틀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전참시

김소현은 교육비, 집밥 식비 등을 담당하고, 손준호는 외식비, 관리비, 세금 등을 담당하는 방식이라고. 이에 전현무는 “관리비를 손준호가 내니까 전기를 아껴 쓰는 거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여름에는 아들 방에만 에어컨을 켜고 같이 잔다. 남편이 전기세 아끼려고 온도를 25도로 맞춰놔서 땀에 젖어 깬 적도 있다”며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유쾌한 일상과 현실적인 경제 분리 생활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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