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올랜도다...이번에는 주전 가드 서그스 무릎 수술

올랜도 매직에게 악몽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또 한 명의 주전 선수가 이탈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 올랜도 가드 제일렌 서그스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서그스는 왼무릎 연골 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

올랜도 주전 가드 제일렌 서그스가 무릎 수술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예상 회복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재활 경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 완전한 회복은 가능하다는 것이 구단의 설명이다.

2023-24시즌 올디펜시브팀 출신 가드인 서그스는 이번 시즌 35경기에서 평균 28.6분 소화하며 16.2득점 4.0리바운드 3.7어시스트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1월 4일 토론토 랩터스와 원정경기 이후 허리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하다 1월 26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홈경기 출전해 15분 39초 뛰었다.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 복귀를 위해 페이스를 끌어올리던 도중 무릎 이상이 발견됐다.

올랜도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파올로 밴케로, 프란츠 바그너가 복사근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다.

ESPN은 이번 시즌 서그스, 반케로, 바그너 세 명이 함께 뛴 경기가 6경기, 97분이 전부라고 소개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랜도는 29승 32패로 동부컨퍼런스 8위에 올라 있다. 현재 위치를 지키면 시드 결정전에 나간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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