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효민이 따스한 봄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은 3일 자신의 SNS에 “버터 레몬”이라는 짧고 감각적인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옐로우 계열의 코르셋 드레스와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같은 컬러의 리본 스크런치를 활용해 긴 포니테일을 연출하며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효민의 세련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화보 같은 장면 속 효민은 초록이 우거진 정원에서 한 폭의 그림 같은 포즈를 취하며 봄날의 신부 같은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이 조화를 이루며,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효민은 오는 4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졌으며, 훈훈한 외모와 지적인 분위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렬한 블랙 드레스부터 감성적인 웨딩룩까지, 효민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