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곽튜브와 지예은이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 예고편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영덕으로 떠나며 깜짝 먹방 파트너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힌트를 주자면, 통통 튀는 대세 스타고, 예능에서도 활발한 배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곽튜브는 등장한 지예은을 보자마자 “뭐야? 네가 무슨 배우야?”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지예은도 “왜? 걸그룹 안 와서 좀 그래?”라며 맞받아쳤다.
먹트립이 시작되자 티격태격 케미는 더욱 폭발했다.
지예은이 “우리 뭐 먹으러 가냐?”라고 묻자, 곽튜브는 “내가 영덕을 좀 안다”며 한 기사식당을 추천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대게가 아닌 생선찌개 맛집이었다.
지예은은 “나 (서울에서) 4시간 걸려서 왔는데 대게 안 먹어?”라며 실망했고, 이에 곽튜브는 “왜 오자마자 대게(되게) 투정부려?”라며 박력을 터트렸다.
결국 두 사람은 ‘미주구리 찌개’를 선택하고, 지예은은 “생선찌개 안 좋아해”라고 투덜거리면서도 한 입 맛본 뒤 “너무 맛있어!”를 연발하며 극적인 반전을 맞이했다.
‘전현무계획2’는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