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파이트머니+학원 오픈까지”… 겹경사 터진 개그맨 부부

개그맨 부부가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개그맨 윤형빈(45)은 오는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73 대회에서 먹방 유튜버 밴쯔(35)와 종합격투기(MMA)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결에서 윤형빈이 스폰서 지원금을 포함해 약 1억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의 파이트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형빈은 2014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로드FC 무대에 오른다. 2014년 첫 경기에서는 일본의 쓰쿠다 다카야(34)를 4분 18초 만에 KO로 이겼지만, 지난해 12월 복귀전에서는 일본의 이메무라 ‘소유 니키’ 료스케(30)에게 1-2 판정패를 당했다.

개그맨 부부가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사진=SNS , 천정환 기자

이번 대결은 정식 MMA 경기로 진행된다. 대한MMA총협회 정문홍(51) 회장은 “라운드당 5분, 연장 1라운드 가능”이라며 윤형빈과 밴쯔의 대결이 공식 전적으로 인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형빈은 기자회견에서 “외제 대형 세단 한 대 정도의 금액”이라고 파이트머니를 언급했다.

개그맨 부부가 연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한편, 그의 아내이자 개그우먼 정경미도 최근 영어뮤지컬 학원 오픈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정경미는 SNS를 통해 “송도에서 5년째 살고 있는데, 이곳에서 또 하나의 터를 잡고 싶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전공도 살릴 수 있는 영어뮤지컬 학원을 오픈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파이트머니 1억 원과 학원 오픈까지… 부부의 연이은 경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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