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한도 초과하는 귀여움, 두 눈 질끈 감고 앙증맞은 하트’ [틀린그림찾기]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이 귀엽고 앙증맞은 공항패션으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안유진이 지난 3월 7일 오전 해외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안유진은 화이트 후디 집업과 그린 플리츠 스커트, 그리고 흰색 양말에 스니커즈를 매치해 귀엽고 앙증맞은 캐주얼룩으로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안유진은 팬들과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서 173cm의 큰 키가 무색하게 귀여움 한도 초과하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즉석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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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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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집업 주머니입니다.

두 번째, 백의 스트랩 버클입니다.

세 번째, 사진 오른쪽 차량의 샤크핀 안테나입니다.

네 번째, 승용차의 휠입니다.

다섯 번째, 양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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