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허경환의 멘트에 질색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애서 ‘2025 런닝 후원선수권대회’ 특집으로 본인 숫자만큼 공감을 받을만한 멘트를 적고 순위를 맞히는 ‘멘트의 제왕’ 게임이 펼쳐쳐졌다
‘키스 전 애인에게 하는 말’을 놓고 각자 멘트를 전한 가운데, 허경환은 자신의 유행어를 접목시킨 ‘혀 들어가고 있는데’라고 적으면서 멤버들 뿐 아니라, 현장에 있던 스태프까지 모두 경악케 만들었다.
허경환이 적은 멘트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지 못했고, ‘최악의 답변’에 멤버들은 그를 결국 낮은 공감대 순위로 배치했다.
모두가 허경환이 게임에 성공하기 위해 일부로 공감대를 못 얻을 답변을 썼는지, 아니면 그저 웃기려고 무리수를 던진 것인지 헷갈려하자 지예은은 “너무 상스러워요”라고 일침을 가해 모두의 공감과 웃음을 절로 자아냈다.
많은 질타를 받았던 허경환은 실제 50점을 넘어야 하는 상대적으로 높은 공감대의 답변을 적어야 했던 것으로 밝혀졌고, 이를 본 유재석은 “너는 이제 혀경환이다, 혀경환”이라고 더티하면서도 적절한 별명을 붙여주며 폭소케 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