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10일) 오후 ITZY 예지의 첫 솔로 데뷔 앨범 ‘AIR’(에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솔로 1집 ‘AIR’에는 예지의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득 불어넣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레일러 영상,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등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티징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ITZY로 정식 데뷔해 시원시원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표정 연기로 믿고 보는 무대를 완성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았던 예지는 월드와이드 팬심을 사로잡았으며, 지난해 ITZY 앨범 ‘BORN TO BE’(본 투 비) 수록 첫 솔로곡 ‘Crown On My Head (예지)’(크라운 온 마이 헤드 (예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성료한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에서 ‘Crown On My Head (예지)’ 스테이지로 우레와 같은 함성을 이끌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하기도.
솔로 데뷔곡 ‘Air’는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신스팝 장르로 예지의 빼어난 역량이 함축되어 있는 곡이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품은 솔로 앨범 ‘AIR’로 색다른 변신을 꾀하는 예지는 직접 작사에 참여해 올라운더 면모를 방증했으며, ‘K팝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도 타이틀곡 작업에 손길을 더했다. 이 밖에도 가요계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한 당케(danke), K팝 히트곡 메이커 이우민 “collapsedone”, 노데이(Noday), 라이언 전 등 유수 작가진이 예지 첫 솔로 앨범에 의기투합했다.
오늘(10일) 오전 엔티엑스(NTX)의 정규 2집 ‘OVER TRACK’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엔티엑스는 약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총 11개의 트랙을 수록,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음악을 어느 때보다 알차게 담았다. 타이틀곡 ‘OVER N OVER(오버 앤 오버)’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영어 버전으로도 선보이며 이 외에도 신나는 댄스, 감미로운 발라드, 강렬한 사운드의 곡까지 그야말로 장르를 넘나드는 앨범으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뿐만 아니라 멤버 로현은 타이틀곡 작사를 비롯해 자작곡 ‘라보나킥’, ‘쉽게 생각해’ 2곡을 이번 앨범에 실었고, 멤버 창훈과 승원이 멤버 로현과 함께 첫 번째 트랙 ‘SCOOT(스쿠트)’의 작사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음악적인 성장도 보여줄 예정이다.
힙합 장르부터 발라드, 이지리스닝 곡들까지, 엔티엑스는 훨씬 다채로워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강한 자신감을 담았으며, 여기에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까지 더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솔로 가수 건우(GUNWOO)의 첫 솔로데뷔 싱글 ‘SHOT’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진행된다.
2021년 ‘모모랜드 남동생’으로 주목 받았던 보이그룹 TFN의 멤버로 데뷔한 건우는 그룹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 팀 해체 이후 배우 도전까지 선언하면서 음악과 연기 두 분야에서의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건우의 신곡‘Shot’은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건우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랩이 어우러져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건우는 이번 솔로 데뷔에 대해 “새로운 도전이라 부담이 있지만,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곡은 다시 시작하는 첫 발걸음이니 기대했음 좋겠다.”며, “음악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건우는 음악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도 확장할 계획으로 이미 한중합작 쇼츠 드라마 ‘프린세스메이커’에 ‘남다름’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