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했는데 이전 이름으로 활동중? 바뀐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는 여배우, 이탈리아 여행룩

가수 겸 배우 정려원이 스타일리시한 여행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가죽 재킷과 슬림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는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트렌디한 힙스터 무드까지 더해진 룩은 그의 패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레트로한 슬림 선글라스를 더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크로스백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믹스매치를 완성한 점도 인상적이다.

가수 겸 배우 정려원이 스타일리시한 여행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SNS

네티즌들은 “정려원의 패션 감각은 진짜 독보적”, “올블랙인데도 분위기가 다르다”, “유럽 감성 찢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려원은 본명을 활동명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호주로 이민을 갔을 당시 발음의 편리성을 위해 ‘정여원’으로 개명한 바 있다. 최근에는 종영된 tvN 드라마 ‘졸업’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려원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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