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이 K탑스타 ‘최고의 루키’가 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집계된 36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아홉이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에서 아홉이 높은 득표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호라이즌이 3위에 등극했다.
최근 종영한 SBS 글로벌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다국적 그룹 아홉은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까지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아홉(AHOF)이라는 독특한 팀명은 All time Hall Of Famer의 약자로,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9명의 선수들이 K-POP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낸다. 멤버가 아홉 명이라 아홉 개의 매력을 보여준단 의미와 함께 ‘모든 순간을 거쳐 최정상에 선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아홉을 향한 글로벌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대만과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수많은 국가에서 이들의 공연 문의가 빗발치는 상황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