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파리에서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8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Isabel Marant show was phenomena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이시영은 핑크빛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프린지 디테일의 드레스를 선택해 유니크한 보헤미안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벨트로 허리를 강조해 실루엣을 살리며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롱 웨이브 헤어와 드롭 이어링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그녀는 블랙 스트랩 힐을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유지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스타일이 파리의 감성적인 야경과 어우러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 2에서 활약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