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57kg 감량 후 임지연 드레스 선택… 이혼 후 새 출발?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이혼을 알리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 등장한 수지는 “법원 다녀왔다”며 조심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했다. 동생 류필립이 “왜 법원에 갔냐”고 묻자, 수지는 한참 망설이다 “이혼 신청하고 왔다”고 털어놨다.

필립은 “내가 잘못 들었나”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미나 역시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이혼을 알리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사진=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
박수지는 2018년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결혼 사실을 알렸으며, 당시 만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해 화제가 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

수지는 2018년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결혼 사실을 알렸으며, 당시 만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해 화제가 됐다. 이후 결혼생활을 공개하지 않았던 수지는 최근 미나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다이어트에 성공, 150kg에서 93kg까지 감량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일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수지가 이미지 변신을 위해 헤어 커트를 감행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는 “힘들게 기른 머리”라며 눈물을 보였지만, 결국 단발로 변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미나와 류필립이 준비한 마지막 코스는 드레스샵 방문이었다. 특히 이곳은 배우 임지연이 착용했던 드레스가 있는 곳이었다. 이를 본 수지는 “임지연 씨가 왔던 여기를 내가 왜 오냐”며 부담스러워했지만, 미나는 “그런 배우가 될 거 아니냐”며 용기를 줬다. 필립 또한 “오늘이 누나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이를 본 팬들은 “임지연 드레스 입은 이유가 있었네”, “살 빼고 새 출발 신호탄?”, “머리 자르고, 드레스 입고 새 인생 시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수지의 변신을 응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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