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독특한 감성의 패션과 움직임으로 이목을 끌었다.
“슬플 땐 춤을 춰야지”…지디도 없고, 카리나도 없지만?
12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진ㅉ𝐫야 ㄴ 𝐫는 슬플땐 춤을춘ㄷ𝐫니ㄲ𝐫”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시태그에는 “#지디도없고 #카리나도없지만 #갬차나딩딩딩딩딩딩딩딩”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듯한 유쾌한 문구를 덧붙였다. 또한, 동영상 썸네일에는 (BABY GIRL TOopO BAD FOR ME)라는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패션도 감성도 지디st?…빈티지+하이틴 믹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체크 패턴 크롭 재킷과 스트라이프 티셔츠, 데님 버뮤다 팬츠로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반짝이 장식 블랙 로퍼, 니트 삭스, 미니 샤넬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트렌디한 감성을 가미했다.
특히, 강한 바람에 헤어스타일이 흐트러진 모습과 다소 엉성한 동작이 묘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지디 감성인데 몸짓은 몸치”, “카리나st 스타일이지만 박치는 어쩔 수 없네”, “귀여운 패션에 반전되는 움직임, 박하선 매력 무엇?”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37세 박하선, 슬퍼서 춤춘다는데…이게 감성이지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유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슬플 땐 춤을 춰야 한다는 박하선. 몸치·박치도 그녀의 매력이 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