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멤버 이희진이 극강의 ‘뼈말라’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희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핑크 컬러의 플로럴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를 입고 피팅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성한 벌룬 소매와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대비를 이루며 더욱 갸냘픈 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이희진은 168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45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 마치 모델 같은 비율을 뽐냈다. 군살 없는 직각 어깨 라인과 긴 팔다리는 패셔너블한 드레스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심플한 스트랩 힐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최소한의 액세서리로 우아하면서도 미니멀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희진은 최근 방송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출연해 다양한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몽골 대통령에게 땅을 하사받았지만, 그린벨트로 인해 소유하지 못했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베이비복스는 한류 1세대 걸그룹으로 북한 공연까지 다녀온 이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육로로 북한을 방문한 최초의 걸그룹이었다고 회상하며 특별했던 경험을 전했다. 하지만 공연 당시 분위기는 예상과 달랐다. 관객들이 전혀 반응이 없어서 마치 오디션을 보는 것 같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희진은 현재 방송 및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