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싱가포르에서 여유로운 바캉스를 즐기며 세련된 휴양룩을 선보였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편안한 회색 니트와 내추럴한 롱스커트를 매치해 소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자 감성을 뽐냈다.
꾸미지 않은 듯한 모습 속에서도 감각적인 라탄 백과 청량한 민트 컬러 네일이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끄러운 피부가 어우러져 황정음만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유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한 폭의 여름 화보를 연상케 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