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g 감량 후 건강을 되찾은 ‘미나 시누이’ 수지가 드디어 연극 무대에 선다.
수지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대 위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연극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어 “대본을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공연 날이 다가온다니 믿겨지지 않는다”며 “제 포트폴리오에 첫 공연작이 될 작품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수지는 올케 미나와 남동생 류필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연기 도전기와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해왔다.
연기 학원에 등록해 기본기를 익히고, 무대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진정성을 안겼다.
특히 150kg에서 93kg까지 무려 57kg을 감량한 그는, “단순히 살만 뺀 게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고 표현할 만큼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