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50년 장인의 조언 “방송 섭외? 혼자해라…사위 사랑에도 한도 있다”

개그맨 이용식이 사위 원혁에게 단호하지만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사위 사랑에도 한도는 있다”며, 이제는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50년 예능 장인의 진심 어린 조언이 울림을 줬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이 곧 태어날 딸을 앞두고 육아와 수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육아는 현실이다. 다 돈이다”라고 말한 원혁은 “이제는 유튜브, 광고, 방송 출연료도 궁금해진다”며 가장으로서의 부담을 토로했다.

이에 이용식은 “그런 생각을 드디어 하게 됐구나”라며, 조용히 자신의 속마음을 꺼냈다. “내가 널 케어해주는 것도 한도가 있다. 방송 섭외도 이제는 네가 전화를 걸어라”고 말하며, 사위에게 독립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개그맨 이용식이 사위 원혁에게 단호하지만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사위 사랑에도 한도는 있다”며, 이제는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는 50년 예능 장인의 진심 어린 조언이 울림을 줬다.

이어 그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코미디언들이 돈 벌던 곳은 밤 업소였다. 하루에 6군데씩 다녔다. 새벽까지 일하고 4시간 자고 또 나갔다”며, 고된 시절을 회상하며 “그렇게 수민이를 낳고, 내 집 마련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용식은 “50년 동안 소속사 없이 혼자 버텼다. 너도 한번쯤 혼자 일어서보는 경험이 필요하다”며, “전국 방방곡곡에 노래교실도 많고 트로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수는 무대에 서야 한다. 부딪치지 않으면 도태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러면서도 “걱정이 있어야 발전도 있다. 그걸 해결하고 가족에게 위로받는 게 진짜 인생”이라며 아버지이자 장인으로서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단호한 말 뒤에 숨은 진심은, 원혁을 위한 애정 어린 거리 두기였다.

이용식의 조언은 단순한 ‘뼈 있는 말’이 아니었다. 50년을 버틴 장인이 전하는, 진짜 사랑이 담긴 인생 조언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