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하얀 피부에 화이트 미니 원피스는 찰떡, 여전히 아름다운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배우 신민아가 순백의 미니 원피스로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신민아가 지난 3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새 드라마 ‘악연’(감독 이일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신민아는 골드 버튼 디테일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블랙의 롱부츠를 매치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드라마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 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입니다.

신민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신민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어깨 위 머리카락입니다.

세 번째, 원피스의 단추입니다.

네 번째, 왼팔의 팔찌입니다.

다섯 번째, 오른팔 팔찌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에이핑크 윤보미,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 발표
샤이니 키, 방송 중단 “주사이모 의사인 줄”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다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