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33세 맞아? 아직도 소녀같은 초동안 원더걸스’ [틀린그림찾기]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33세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안소희가 지난 4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안소희는 레몬 컬러 아우터에 쇼츠를 매치한 하이틴 걸리시 룩으로 포토월에 서 소녀 비주얼의 초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삭스와 블랙 슈즈, 그리고 토트백을 더해 깔끔하고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안소희를 비롯해 임지연, 하영, 신현지 등 셀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안소희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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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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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두 번째, 주머니입니다.

세 번째, 재킷 소매입니다.

네 번째, 백 손잡이 연결부입니다.

다섯 번째, 양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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