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봄 산책에 들뜬 프랑스 괴짜 할머니! 뽀글머리에 트렌치 멋스러운 나들이룩

배우 송선미가 유쾌한 멘트와 함께 감각적인 산책룩을 공개했다. 도심 속 공원을 런웨이로 바꾼 그는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송선미가 9일, 인스타그램에 “뭐라더라… 산책 나온 프랑스 괴짜 할머니 같다던데...(맞고싶냐?)”라는 위트 넘치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서울 도심 속 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봄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선미가 유쾌한 멘트와 함께 감각적인 산책룩을 공개했다.사진=송선미 sns
도심 속 공원을 런웨이로 바꾼 그는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사진=송선미 sns
송선미는 밝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와이드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사진=송선미 sns

송선미는 밝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와이드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빈티지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민트빛 블루 백팩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더하고, 블랙 캣아이 선글라스와 핑크 립으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은 ‘괴짜’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세련된 감성을 자랑했다. 그의 감각적인 코디는 산책 룩도 이렇게 멋질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함께한 반려견과의 투샷에서는 내추럴한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멋부리지 않은 듯 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룩”이라는 평가처럼, 무심한 듯 트렌디한 스타일이 눈에 띄었다.

한편 송선미는 1996년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이후 tvN ‘스타트업’, JTBC ‘사생활’,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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