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생일파티, 이민정도 함께했다…“영화도 흥해랏! 오늘 개봉”

배우 이요원이 생일과 영화 개봉을 동시에 맞이한 ‘겹경사’를 SNS로 직접 공개했다.

이요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파티 현장 사진과 함께 “영화도 흥해랏!!!! 오늘 개봉!!!!”이라는 글을 남기며 신작 영화 ‘귀신들’의 개봉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분홍색 퍼 재킷과 ‘HAPPY BIRTHDAY’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귀여운 생일 소품들과 함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생일파티 현장은 곧이어 지브리 스타일 일러스트로 변환돼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요원은 일러스트에 “소박한 버전~”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파티에는 절친 배우 이민정도 함께했다. 이민정은 “요원언니 생축!!!! 영화도 흥해랏!!!! 오늘 개봉!!!!”이라며 사진을 리그램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은 이요원의 생일이자 주연을 맡은 영화 ‘귀신들’의 개봉일. 이요원은 “4월 9일 영화 ‘귀신들’이 개봉합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영상 메시지도 함께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귀신들’은 인간과 인간형 AI가 공존하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누아르 장르의 영화로, 이요원이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이요원 SNS

한편, 1980년생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신뢰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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