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 아니고 ‘서효림엔딩’…자목련+벚꽃룩, 봄을 입었다

배우 서효림이 핑크빛 봄 기운을 온몸으로 품어냈다.

10일 서효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봄”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봄맞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형광빛이 감도는 핫핑크 니트와 풍성한 아이보리 프릴 스커트를 매치해 봄꽃을 연상케 하는 룩을 완성했다.

상의에 새겨진 하트와 ‘Love this’라는 문구, 큼직한 진주 목걸이, 그리고 캐주얼한 웨이브 헤어가 더해져 장난기 가득한 발랄함을 뿜어냈다. 여기에 워커 스타일의 브라운 부츠를 더해 로맨틱함 속에서도 건강미를 잃지 않는 밸런스를 자랑했다.

배우 서효림이 핑크빛 봄 기운을 온몸으로 품어냈다. 사진=서효림 SNS

배경에는 도심 속 오후 햇살이 잔잔히 내려앉아, 서효림의 따스한 미소와 어우러지며 싱그러운 봄 풍경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스타일링은 자목련을 닮은 상의의 강렬한 존재감과 벚꽃을 연상시키는 하의의 산뜻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인간 봄꽃’ 그 자체였다.

배우 서효림이 핑크빛 봄 기운을 온몸으로 품어냈다. 사진=서효림 SNS

서효림에게 이번 봄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난해 10월 시어머니이자 원로 배우 故김수미가 별세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봄이기 때문이다. 故김수미와 서효림은 예능에서 공개된 끈끈한 고부 사이로도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평소에도 서로를 향한 존중과 애정을 드러내 왔다.

배우 서효림이 핑크빛 봄 기운을 온몸으로 품어냈다. 사진=서효림 SNS

한편 서효림은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과 스타일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팬들은 “진짜 벚꽃보다 예쁘다”, “자목련 요정 같다”, “봄날의 햇살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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