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38세’ 지드래곤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지드래곤이 교복을 입고 돌아왔다. 나이는 38세의 지드래곤은 18세 스타일링을 통해 나이보다 더 정확한 ‘지디 시간’을 입증했다.

가수 지드래곤이 교복을 입은 근황 사진으로 또 한 번 ‘지디 세계관’을 열었다. 1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유리창을 사이에 둔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블랙 교복과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지드래곤은 롯데월드의 밤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조명 사이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1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유리창을 사이에 둔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SNS

무표정한 얼굴, 빛바랜 유리창, 흐릿한 실루엣. 모든 것이 의도된 듯한 이 사진은 ‘38세 아이돌’의 순간을 담아냈다. 마치 과거의 한 장면을 현재에 던져놓은 듯한 이 이미지에 팬들은 “진짜 시간여행자야”, “교복마저 지디화됐다”, “이 얼굴이 38세라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종영한 MBC 예능 굿데이 이후 첫 공식 이미지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서 지디’로 변신해 한 해를 빛낸 인물들과 함께 음악 프로젝트를 이끌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굿데이 2025’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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