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라이즈 원빈, 소속사 SM 설득으로 본명 유지
▶ 故김새론 마지막 영화 ‘기타맨’ 5월21일 공개
▶ 서동주,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옆·뒤태 화보
▶ 소유, 탄력 넘치는 섹시 글래머 수영복 화보
▶ 유로파리그 우승컵 든 손흥민 “오늘만은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