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플레잉코치로 새출발’ [MK포토]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5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이용규가 플레잉코치로 선임됐다.

이용규 코치가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7승 15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린다.

리그 2위의 KT는 키움과 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부남 엔터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설에 사임
황정음 횡령금 43억 전액 변제…본인 재산 처분
박하나, 아찔한 오프숄더 글래머 웨딩드레스 자태
권은비, 티셔츠만 입어도 섹시 화보 같은 볼륨감
고우석 빅리그 도전 끝? 마이애미에서 방출당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