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모랭킹 1위’ 낸시, 실물 美쳤다! 눈부신 여신 비주얼 미니스커트룩

가수 낸시가 인형 같은 비주얼과 세련된 패션 센스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낸시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낸시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체크 패턴의 시스루 스타킹과 블랙 킬힐로 매끈한 각선미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설명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준 긴 머리와 화사한 미소는 낸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여기에 작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사진설명

초미니 스커트에도 품격을 잃지 않는 낸시의 세련된 패션 센스는 현장의 플래시 세례를 이끌어내며 단연 돋보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임대희 감독이 연출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를 배경으로,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어둠의 해결사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원빈 연예계 은퇴 아니다…16년 만에 광고 모델
‘아빠 어디가’ 윤후, 미국 명문대 재학 근황
스포츠 브라만 입은 나나, 섹시한 글래머 옆·뒤태
효민 수영복 자태…탄력적인 몸매와 우월한 볼륨감
배지환 메이저 5경기 후 마이너 트리플A 강등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