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첫째는 지우 같은 딸 희망…“80보다 낫지?” 너스레 (‘슈돌’)

예비신랑 김준호가 2세 계획을 밝히며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2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장동민네 집을 방문해 장동민 딸 33개월 지우, 아들 15개월 시우를 만난다.

33개월 지우의 똘망똘망한 지우의 모습을 본 김준호는 “첫째는 지우 같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예비신랑 김준호가 2세 계획을 밝히며 특유의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형은 올해 애를 가져야 되고, 내년에 낳아야 돼!”며 빠듯한 자식 농사 계획을 짜주던 장동민은“애가 대학 갈 때 형은 70대야!”라며 현실 팩폭을 했지만, 정작 김준호는 “그래도 80보단 낫지?”라고 타격감 제로인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아이를 돌본 경험이 전무하다고 밝힌 육아 초보 김준호는 “애들은 그냥 빵빵 터트리면 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자신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쟈나 할머니’ 분장부터 지우가 좋아하는 ‘삐약이’로 변신하며 아이들의 웃음을 공략했다.

하지만 매운 입담의 소유자 장동민은 김준호에게 “전 세계에서 애 제일 못 보는 사람”이라며 거침없는 팩폭을 날리는가 하면, 시우 분유 타기에 도전한 김준호의 서툰 손길에 “그렇게 하면 애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며 호통을 쳐 김준호를 KO 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준호는 오는 7월, 연인 김지민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되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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