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째려보는 푸이그 [MK포토]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말 무사에서 두산 선발 김유성이 키움 푸이그에게 위협구를 던지면서 가벼운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지자 김건희가 급히 푸이그를 말리고 있다.

9승 17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두산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9위의 두산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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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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