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바비’ 홍지윤 “여동생 홍주현과 어렸을 때 치열하게 싸워”(빛나는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매력 만점 진행과 무대로 ‘빛나는 트로트’를 물들였다.

홍지윤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활기찬 진행은 물론 신곡 ‘가리랑’ 무대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홍지윤은 당일 발매한 신곡 ‘가리랑’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귀 호강을 안겼다. 홍지윤의 시원시원하면서 신명 나는 가창력이 듣는 이들에게 감동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신나고 좋다”, “흥하겠다”, “인형이 춤추고 있는 것 같다” 등 댓글로 뜨거운 호평을 보냈다.

가수 홍지윤이 매력 만점 진행과 무대로 ‘빛나는 트로트’를 물들였다.

분위기를 이어 홍지윤은 다양한 신청곡과 사연을 재미있게 소개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했다. 홍지윤의 발랄하면서 편안한 진행과 함께 유쾌한 리액션이 보고 듣는 이들의 흥 지수를 높였다.

또 홍지윤은 형제자매와의 에피소드를 주제로 청취자들이 보내온 각양각색 사연에 공감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여동생을 언급하며 “어렸을 때 저도 여동생과 굉장히 치열하게 싸웠다. 요즘은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어린 시절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매일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는 홍지윤은 이날 역시 방송 내내 정감 가는 목소리와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밝히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한편, 홍지윤의 신곡 ‘가리랑’은 독보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이 돋보이는 국악 트로트다. 실제로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만의 장기를 살렸으며, 윤명선 작곡가가 작사,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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