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Road to XY : Enter the Gate’ 서울 공연 성료...월드 투어 포문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2025 월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싸이커스는 지난 3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Road to XY : Enter the Gate)’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싸이커스의 월드 투어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개최한 월드 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TRICKY HOUSE : FIRST ENCOUNTER)’ 이후 두 번째다. 그 화려한 막을 연 서울 공연은 싸이커스가 데뷔 이래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개최 소식부터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2025 월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후드 집업을 맞춰 입고 등장한 싸이커스는 ‘싸이키(XIKEY)’, ‘레드 선(Red Sun)’, ‘오 마이 가쉬(Oh My Gosh)’ 세 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시작부터 에너지를 불태웠다. 오프닝 무대가 끝난 후에는 “저희만의 열정이 가득 담긴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영광이고 설렌다”라고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싸이커스는 ‘백 오프(BACK OFF)’, ‘위치(WITCH)’, ‘쿵(Koong)’, ‘도어벨 링잉(Doorbell Ringing)’, ‘온갖 맛이 나는 젤리’, ‘위 돈트 스톱(We Don’t Stop)‘, ’록스타(ROCKSTAR)‘, ’두 오어 다이(DO or DIE)‘, ’도깨비집(TRICKY HOUSE)‘, ’브레이크 어 레그(Break a Leg)‘, ’써니 사이드(Sunny Side)‘ 등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명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여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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