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그룹’ 엑소가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집계된 44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 엑소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도 왕좌에 오른 엑소는 7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2위는 엔하이픈이 차지했으며, 3위는 판타지보이즈가 안착했다.
엑소는 2012년 4월 8일 데뷔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콘셉트와 실력을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엑소지만 최근 데뷔 기념일에 맞춰 유튜브·틱톡·위버스 엑소 채널에서 ‘EXO : 13IRTHDAY HOME PARTY’(엑소 : 버스데이 홈 파티)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전세계 엑소엘들을 환호케 했다.
이날 방송에는 군 대체 복무 중인 막내 세훈을 제외한 수호, 디오, 찬열, 카이가 한데 모여 홈 파티를 콘셉트로 편안한 분위기 속 수다 삼매경을 이어갔으며, 마지막 인사를 앞두고 리더 수호는 “세훈이 돌아오면 팬미팅을 할 것”이라고 깜짝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45회차 투표는 5월 5일부터 11일까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