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국가대표 꿈꿨던 이근준, 픽업 게임 도중 발목 부상…최대 3개월 휴식 및 재활 필요 [MK홍천]

3x3 국가대표를 꿈꿨던 이근준, 그러나 발목 부상으로 고개를 숙였다.

서울 코스모는 9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퀄리파잉 드로우 B조에 편성, 대회를 치른다.

이날 서울은 고양 소노 신인 이근준과 함께 홍천 챌린저에 나서려고 했다. 그러나 발목 부상을 당하며 정성조로 교체됐다. 정성조는 프로 입성 전 서울과 함께 3x3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3x3 국가대표를 꿈꿨던 이근준, 그러나 발목 부상으로 고개를 숙였다. 사진=KBL 제공

이근준에게는 대단히 아쉬운 일이다. 그는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3x3 국가대표로 출전하려고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3x3 대회 출전 이력이 필요했다. 그러나 부상을 당하며 대단히 어려워졌다.

이근준은 현재 휴가 중이지만 농구를 쉰 건 아니었다. 지인들과 함께 픽업 게임에 참여했다. 문제는 이때 부상을 당한 것이다.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다.

소노 관계자는 “이근준은 우리 팀의 주축으로 성장해야 할 선수다. 휴가 기간에 부상을 당한 건 매우 아쉬운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큰 문제는 이근준의 발목 부상이 가볍지 않다는 것이다. 첫 검진 결과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후 KBL 공식 지정 병원 검진을 받았고 수술까지는 하지 않게 됐다.

이근준의 발목 부상은 가볍지 않다. 첫 검진 결과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후 KBL 공식 지정 병원 검진을 받았고 수술까지는 하지 않게 됐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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