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그린을 향해서’ [MK포토]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플로타운에 있는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열린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4라운드.

김시우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제프 스트라카가 2언더파를 기록, 총 16언더파로 1위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

오스트리아 출신인 스트라카는 이 대회 첫 우승이며 PGA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중에는 김시우가 종합 7언더파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총상금 2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파 70 총 야드 거리 7119야드의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현지시간으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플로타운(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곽도원, 음주 운전 물의 3년 만에 복귀 선언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강민호, 삼성라이온즈의 마지막 남은 내부 FA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