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5년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08년부터 경륜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일요일(연 35회 내외)에 운영하고 있는데, 2024년 이용객이 1799명에 달할 정도로 많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이에 2025년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경정 장외지점 인근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4월 말과 5월 성북지점, 장안지점, 산본지점에서 운영해 350여 명이 이용했다.

2025년 4월31일 산본지점 인근 로데오거리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모습.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5월 31일(토)에는 수원지점 인근 여성문화공간 휴, 6월 7일(토)에는 시흥지점 뒤편 잔디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전문 정비사와 정비 능력이 검증된 은퇴 경륜 선수들의 참여로 운영되며, 노후나 파손된 핸들 그립, 브레이크, 스탠드, 변속기, 스프라켓, 튜브, 보조 바퀴, 페달, 체인 등 9종의 자전거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활기찬 생활과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륜 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2025년 11월 말까지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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