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를 담은 연보라빛 유니폼’…FC안양, 새 유니폼 공개

FC안양이 안양의 상징인 ‘포도’를 모티브로 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국내 대표 패션 기업 무신사와 협업하여 제작되었으며, 연보라빛 색상과 함께 ‘정체성의 재해석’을 키워드로 안양을 상징하는 ‘포도’를 패턴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도의 성지로 불렸던 안양은 과거 안양 전역에서 포도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현재는 시의 마스코트에도 포도가 활용될 만큼 안양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FC안양

필드 유니폼은 연보라색 상·하의에 포도 패턴을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주어 의미를 극대화한다. 골키퍼 유니폼은 동일한 패턴에 올블랙 컬러를 적용해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존에 보라색 유니폼을 선보여온 FC안양은 이번 연보라색 컬러를 통해 색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FC안양 선수단은 오는 31일(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와 내달 28일(토) 21라운드 광주전 홈경기에서 새롭게 출시된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사진=FC안양
사진=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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